2023. 12. 13. 21:52ㆍ카테고리 없음
최근 온라인에 퀄리티 높은 강의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여 강의를 구매하고 수강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패스트캠퍼스를 가장 즐겨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한 페이지에 캡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구매를 했네요... ㅎㄷㄷ)
뭐랄까... 처음 구매할땐 비싼 것 같지만, 완강했을 때의 효과 또한 확실해서 결국 가성비가 된다랄까..?
맥북이 처음 살 때는 비싸지만 오래 쓰고 가장 잘 사용하기에 가성비가 된 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 먹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개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DevOps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특히 컨테이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 공부를 위해 구매한 강의는 "실무 초밀착 리눅스: 클라우드 환경 운영부터 성능분석까지"입니다.
컨테이너는 사실 리눅스의 기능으로써 리눅스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였고 거기에 딱 알맞은 강의였습니다.
고객사에 납품할 때 성능 분석도 같이 필요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 알차게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DevOps를 추가로 고용하고 있고, 어쩌다 보니 제가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기에서 많은 힌트를 얻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비쌀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플랫폼들의 가격이 상향 평준화 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모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들으면
실무에 훌륭한 사수 혹은 조언자와 같이 일하는 도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강의의 효과를 알기 때문에 강의가 필요할 때 우선적으로 패캠을 먼저 보게 됩니다.
'본 게시물은 패스트캠퍼스 후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